11월 12일(토) 경제놀이터 친구들 10명과 함께 잠실역 키자니아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8시에 늦지않게 모여 별 탈 없이 재미있게 잘 다녀왔습니다..

경제놀이터 6개월 기간 중 처음이자 마지막 나들이어서 그런지

모두 신나게 뛰어다니며 체험하였습니다.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실제의 2/3규모의 90여개 체험관 중 일부는 구경하고 일부는 체험하였습니다.

대기열이 많아 아쉬웠지만, 새로운 경험이 구체적인 미래설계에 일조를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체험관 내부는 아동만 입장이 가능하여 유리문 밖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대사관 체험 중입니다.

신용카드 만들려고 대기하는 중입니다.

은행 계좌 개설을 위해 대기 중입니다.

여행사 체험입니다.

건설현장 대기 중입니다.

건설현장 체험 중입니다.

아이돌이 되기 위한 체험입니다.

햄버거세트로 점심을 먹는 중입니다.

초콜렛을 만드는 체험입니다.

체험 전 설명을 듣는 중입니다.

기자가 되기 위한 기사작성 체험입니다.

키자니아를 한 바퀴 돌며 구경 중입니다.

신나게 체험을 마시고, 복지관 근처로 와서 저녁식사로 삼겹살 파티 중입니다

다들 맛있게 잘 먹고 집으로 귀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