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에서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개최하였습니다.

인근 유해환경지역을 탐색하고 문제점을 인식하여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벗어나 건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8/1~8/2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장지윤 강사님께서 직접 상담소를 찾아오셔서 청소년들을 위해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은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유해환경을 직접 탐색하고 문제점을 발견하여 대안점을 신문으로 제작해보았습니다.

모범 모둠에게는 수상의 영광을 ~ !!

이틀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 고생많았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내년 하계 방학때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