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덕산고, 역곡고, 도당고, 원종고, 송내고등학교로부터 교내 특별교육이수 조치를 받은

학생 총 7명과,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덕산고, 원미고등학교로부터 총 4명 학생을 의뢰 받아 본 상담소에서 집단상담 및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기 학생들 간의 친밀감 형성을 위해 보드 게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상담소 인근 주변을 돌며 환경미화를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운 날이었지만 학생들 모두 각자 역할을 나누어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학교로 돌아간 'Re-born' 1기, 2기 아이들 모두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