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는 월곶초등학교로부터 또래상담자 양성 프로그램 신청이 들어와
4월 17일부터 상담사가 학교로 나가 4개의 집단을 대상으로 6월 18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히 이번 집단은 4~6학년 학생들로 이루어져 각 반의 담임선생님의 추천을 받고 대표로 선정된 친구들이라 더욱 기대가 컸습니다^^
학생들의 친밀감을 다지기 위해 팀을 나누어 풍선 터뜨리기를 놀이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래상담자가 되기 위해 자신이 노력해야할 부분과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고 활동지에 쓰고 있는 두 집단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5월 23일까지 두 집단 친구들이 활동을 모두 수료하였습니다. 남은 두 집단 친구들도 조금 더 힘내서 수료한 후에 멋진 또래상담자가 되어
1년 동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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